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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트렌드

무료 AI PPT 만들기|감마·젠스파크·제미나이·클로드 4종 비교

Jul 27, 2026
무료 AI PPT 만들기|감마·젠스파크·제미나이·클로드 4종 비교
Contents
1. 급한 보고 자료, 어떤 AI에 맡겨야 할까?2. 복잡한 설정 없이, 같은 조건으로 비교했습니다3. 결과 먼저 보기: 상황별 추천 AI4. AI별 실제 사용 결과5. 출처가 있어도, 보고 전 최종 검수는 필수6. 내부 보고, 상황에 맞는 AI를 선택하세요
 
“내일까지 시장 동향 조사해서 보고해 주세요.”
업무를 하다 보면 갑작스러운 요청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상사에게 보고까지 해야 한다면, 조사한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PPT 형태로 정리해야 하죠. PPT는 자료 조사와 구성, 디자인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만큼, 직장인이 많은 시간을 들이는 업무 중 하나인데요. 이럴 때 AI를 활용하면 자료 조사부터 PPT 제작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 갑작스럽게 보고 자료를 준비해야 할 때, 어떤 AI를 쓰는 게 좋을까요?
 
 

1. 급한 보고 자료, 어떤 AI에 맡겨야 할까?

PPT 제작을 지원하는 AI는 많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결과는 꽤 다릅니다. 디자인은 깔끔한데 수치가 틀리기도 하고, 자료 조사는 잘했지만 편집이나 저장이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PPT 제작에 자주 활용되는 네 가지 AI에 동일한 프롬프트를 입력해 발표 자료를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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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잡한 설정 없이, 같은 조건으로 비교했습니다

최근 AI로 완성도 높은 PPT 만드는 방법이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실무에 활용해야 할 때면 세부 스킬을 설정하거나, 프롬프트를 자세히 작성할 여유 없이, 보고 자료의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급히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 결과물을 내부 보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인지 살펴봤습니다.
비교 대상은 하나의 서비스에서 자료조사와 PPT 제작을 모두 지원하는 AI로 한정했는데요. 그 점에서 원문 자료를 정리하는 데 특화된 NotebookLM과 같은 AI는 이번 비교에서 제외했습니다.
 
• 비교 대상: 감마, 젠스파크, 제미나이 캔버스, 클로드 • 조건: 무료 플랜 또는 신규 가입 시 제공되는 기본 크레딧 사용 • 검증: 슬라이드에 사용된 주요 수치와 출처를 원문과 대조 • 테스트 시점: 2026년 7월
 
📍 프롬프트 ‘AI가 바꾸는 마케팅·영업 업무 방식’을 주제로 기업 실무자와 팀장급을 위한 발표 자료를 만들어 주세요. 자료 조사를 수행한 뒤 마케팅과 영업을 구분해 기존 방식과 AI 도입 이후를 비교하고,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만들지 마세요. 표지를 포함한 6개의 슬라이드로 구성하고, 수치는 차트로, 비교 내용은 표와 프로세스 도식으로 표현해 주세요. 디자인은 무채색을 바탕으로 파란색을 포인트로 사용한 B2B 스타일로 제작해 주세요.
 
※ 이번 비교에서는 공통 디자인 조건만 적용했으며, 기업별 브랜드 컬러·폰트·레이아웃 등의 세부 가이드라인 반영은 별도 테스트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3. 결과 먼저 보기: 상황별 추천 AI

네 가지 AI 모두 자료조사부터 PPT 제작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줬지만, 실제 보고를 위한 검수 단계는 필수적이었습니다. 주요 수치와 출처를 확인하고, 보고 대상과 조직의 양식에 맞게 다듬는 과정이 필요했죠.
 
툴
강점
아쉬운 점
추천 상황
감마
자유로운 디자인 수정
낮은 신뢰도와 내보내기 완성도
디자인 수정이 많은 발표자료
젠스파크
깊이 있는 리서치와 논리적인 구성
작은 글씨와 무료 플랜의 내보내기 제한
기획안·시장조사·리서치 보고서
제미나이
빠른 생성과 높은 가독성
이미지로 생성된 차트의 편집 제한
빠르게 내부 보고 자료가 필요할 때
클로드
PPTX 생성과 스킬을 통한 확장성
기본 디자인의 낮은 완성도
사내 템플릿과 스킬을 적용해 반복 활용할 때
 
그럼 지금부터 각 AI가 만든 결과물을 살펴보며, 실제 업무에서 느낀 장단점을 하나씩 비교해 보겠습니다.
 
 

4. AI별 실제 사용 결과

① 감마(Gamma)

“디자인 편집은 자유롭지만, 보고 전 검수는 필수”
감마는 AI PPT 제작 도구 중 비교적 잘 알려진 서비스인데요. 이번 테스트에서는 신규 가입 시 제공되는 400크레딧 중 48크레딧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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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마 편집 기능 이미지
감마 편집 기능 이미지
 
감마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로운 편집 기능입니다. 이미지와 아이콘은 물론 표, 차트, 다이어그램까지 직접 추가할 수 있었는데요. 테마를 변경하거나 유튜브, 틱톡, 스톡 이미지 등 외부 콘텐츠를 삽입하는 기능도 지원했습니다. 이번에 비교한 네 가지 AI 중 결과물을 가장 세밀하게 수정할 수 있었죠.
다만 처음 생성된 결과물의 완성도는 아쉬웠습니다. 표지를 포함해 6장의 슬라이드를 요청했지만 실제로는 10장이 생성됐고, 슬라이드마다 화면의 비율도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PPTX로 내보낸 뒤에는 일부 글꼴과 레이아웃이 깨졌으며, 무료 플랜으로 만든 결과물에는 워터마크도 표시됐죠.
자료 조사의 정확성도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비교적 오래된 2023년 자료가 다수 활용됐고, 일부 수치는 표시된 출처의 원문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감마 결과물 중 일부
감마 결과물 중 일부
 
• 좋았던 점: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직접 수정할 수 있는 높은 편집 자유도 • 아쉬운 점: 보고용으로 활용하기에는 수치 검증과 레이아웃 수정이 필요 • 추천: 시각 중심의 자료를 만들거나, 디자인을 자유롭게 수정해야 할 때
 
💡
실무자 한줄평
이미지, 영상 등의 콘텐츠 첨부 및 수정이 자유로워서 시각 중심의 콘텐츠에는 적합하나, 보고 자료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검수가 필요했습니다.
 
🔽 감마 사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귀찮은 PPT 작업, 정말 맡겨도 될까? Gamma ai - 크라우드웍스 블로그
크라우드웍스 전략기획실의 AI PPT 생성 툴 '감마(Gamma)' 사용 후기를 소개합니다.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의 빠른 슬라이드 개요 생성과 뛰어난 시각적 퀄리티의 장점부터, 한글 표현의 어색함, 자사 맞춤형 세일즈 덱(Sales Deck) 제작 시의 한계 등 실무 적용성 분석과 활…
귀찮은 PPT 작업, 정말 맡겨도 될까? Gamma ai - 크라우드웍스 블로그
https://crowdworks.blog/gamma_review?traffic_type=internal
귀찮은 PPT 작업, 정말 맡겨도 될까? Gamma ai - 크라우드웍스 블로그
 

 
 

② 젠스파크(Genspark)

“자료조사와 논리 구성이 중요한 보고서에 강한 AI”
급하게 내부 보고 자료를 만들 때, ‘어떤 자료를 찾아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를 정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젠스파크는 자료조사와 내용 구조화를 처리하는 업무에 강점이 있었는데요.
이번 테스트에서는 회원가입 시 제공된 100크레딧으로 Standard 모드를 사용했습니다. Standard는 비교적 적은 크레딧을 사용하는 모드로, 무료 크레딧 안에서 기능을 시험해보기에 적합했는데요. 결과물을 만드는 데 약 8분이 걸렸고 총 56크레딧이 소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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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스파크 Standard 모드로 생성한 발표 자료
젠스파크 Standard 모드로 생성한 발표 자료
 
Standard 모드에서는 마케팅과 영업 분야의 시장조사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먼저 수치를 통해 AI 도입이 확대되는 배경을 설명한 뒤, 기존 업무와 AI 도입 이후의 변화를 비교하고 예상 성과와 KPI를 제시했는데요. 전체적으로 깊이 있는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내용을 논리적으로 정리한 보고서 같았습니다.
디자인도 안정적인 편이었습니다. 슬라이드 제작의 마지막 단계에서 에이전트가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검토하고 필요한 부분은 수정까지 진행했죠.
다만, 표와 프로세스가 중심인 슬라이드에서는 일부 글씨가 작아 가독성이 떨어졌고요. 장표의 제목도 핵심을 전달하기보다는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에 가까웠습니다. 무료 플랜에서는 PDF와 PPTX 내보내기가 제한된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젠스파크가 생성한 업무 프로세스 슬라이드
젠스파크가 생성한 업무 프로세스 슬라이드
 
 

+ 같은 프롬프트를 Ultra 모드에 입력하면?

이번에 젠스파크를 사용해보니, 초창기 대비 사용성이 크게 좋아진 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후 젠스파크로부터 Plus 플랜을 제공 받아 일부 기능을 추가 테스트해 봤습니다.
Plus 플랜에서는 10,000 크레딧이 제공되는 만큼, 이번에는 Standard 모드와 Ultra 모드의 차이를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앞선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프롬프트를 입력했고, 이에 Ultra 모드에서는 기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추가 질문을 해왔습니다.
 
                                                                        Ultra 모드의 질문
Ultra 모드의 질문
 
결과물에서 가장 눈에 띈 차이는 장표의 제목이었습니다. Standard에서는 장표의 내용을 설명하는 제목이었다면, Ultra 모드에서는 한 줄의 핵심 메시지로 각 장표의 결론을 먼저 전달했는데요. 제목만 읽어도 해당 슬라이드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의 방향도 달라졌습니다. Standard가 시장조사와 통계 중심으로 AI의 도입 효과를 설명했다면, Ultra 모드는 업무를 세분화해 AI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도구까지 제안했죠. 마지막 장에는 실행 로드맵까지 포함해, 단순한 보고서보다 제안서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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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Standard와 Ultra 사이에서 자료조사의 깊이나 디자인 완성도에서는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차이점은 기획을 구체화하고, 구조를 짜고, 실행안까지 제시하는 추론 능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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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점: 깊이 있는 리서치, 명확한 구조, 안정적인 레이아웃 • 아쉬운 점: 긴 생성 시간, 작은 글씨, 무료 플랜에서는 내보내기 불가 • 추천: 자료조사와 기획 구조가 중요한 보고서·제안서를 만들려는 실무
 
💡
실무자 한줄평
생성 시간은 다소 길었지만, 자료조사와 논리 구성, 레이아웃이 모두 안정적이어서 수치만 검수하면 실제 내부 보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③ 제미나이 캔버스(Gemini Canvas)

“가독성과 보고용 완성도가 뛰어난 AI”
제미나이 캔버스는 제미나이 채팅창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데요. 별도의 제작 도구로 이동하거나 복잡한 설정을 거치지 않아도,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슬라이드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약 1~2분 만에 요청한 6장의 슬라이드를 정확히 생성했습니다. 네 가지 AI 중 결과물 생성이 가장 빨랐는데요. 갑작스러운 요청으로 내부 보고 자료를 빠르게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특히 유용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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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은 핵심 내용과 시각자료의 균형이 잘 맞았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한 장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압축했고, 글자의 크기와 여백도 안정적이어서 별도의 디자인 수정 없이 내용을 바로 검토하기 편했죠.
다만 결과물을 세부적으로 수정하는 과정에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제미나이 채팅창에서 변경사항을 요청하면 전체 HTML을 다시 생성하기 때문에, 원하는 부분 뿐만 아니라 기존의 구성이나 디자인도 함께 달라질 수 있는데요. 특정 문장이나 수치를 여러 차례 수정해야 하는 실무에서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슬라이드로 옮긴 뒤 일반 텍스트는 직접 수정할 수 있었지만, 일반 표와 차트는 이미지로 변환되어 편집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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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점: 1~2분의 빠른 생성, 정확한 슬라이드 분량, 뛰어난 가독성 • 아쉬운 점: 프롬프트 수정 시 전체 구성이 달라질 수 있음 • 추천: 짧은 시간 안에 읽기 쉬운 내부 보고 자료를 만들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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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한줄평
별도의 설정 없이 1~2분 만에 읽기 쉬운 자료를 만들어, 큰 수정이 필요하지 않은 내부 보고 자료를 가장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④ 클로드(Claude)

“기본 결과물은 단순하지만, 설정할수록 확장되는 AI”
                                                             스킬 미적용 기본 결과물
스킬 미적용 기본 결과물
 
클로드는 PPT 제작에 특화된 서비스는 아니지만,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활용해 무료 버전에서도 PPTX 파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별도의 참고 자료나 회사 템플릿, 커스텀 스킬 없이 다른 AI와 동일한 프롬프트만 입력했습니다.
 
                                                    클로드 기본 프레젠테이션 스킬 적용 결과물
클로드 기본 프레젠테이션 스킬 적용 결과물
 
결과물에는 요청한 내용이 잘 반영됐지만, 디자인의 완성도는 아쉬웠습니다. 줄바꿈과 정렬이 일정하지 않았고, 일부 아이콘도 AI로 생성한 느낌이 강했는데요. 내부 보고에 활용하려면 글꼴과 여백, 슬라이드별 레이아웃을 전반적으로 수정해야 했습니다.
자료조사 결과도 추가 검토가 필요했습니다. 공식 보고서나 원문보다는 이를 재인용한 기사와 업계 블로그를 참고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반면 결과물을 PPTX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었습니다.
 

클로드는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클로드의 기본 결과물만 보고 PPT 제작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클로드 스킬 또는 디자인을 이용하면, 기업의 브랜드 컬러와 폰트, 로고 사용 규칙, 슬라이드 구성 방식 등 톤앤매너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다만, 회사 템플릿을 정리하고 커스텀 스킬을 만드는 데는 초기 설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회사 템플릿과 커스텀 스킬을 활용해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은 추후 별도 콘텐츠에서 다뤄보겠습니다.
 
                                         GitHub에서 배포 중인 Claude Code용 PPT 스킬
                           slides.addsum.top / addsumtech/slides_maker (GitHub, MIT License)
GitHub에서 배포 중인 Claude Code용 PPT 스킬 slides.addsum.top / addsumtech/slides_maker (GitHub, MIT License)
 
• 좋았던 점: 무료 PPTX 생성, 직접 편집 가능, 스킬을 통한 높은 확장성 • 아쉬운 점: 실무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초기 설정 필요 • 추천: 회사 템플릿과 제작 기준을 설정해 반복적으로 활용하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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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한줄평
회사 템플릿과 디자인 가이드를 스킬로 구축하면 조직의 PPT 제작 방식을 반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돋보였습니다.
 
 

5. 출처가 있어도, 보고 전 최종 검수는 필수

네 가지 AI 모두 출처를 제시했지만, 내용이 항상 정확한 건 아니었습니다. 특정 기업의 성과를 일반적인 결과처럼 설명하거나, 기준과 단위가 다른 수치를 하나의 차트에서 비교하기도 했죠.
AI가 만든 PPT는 수치와 차트가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 검증되지 않은 내용도 사실처럼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내부 보고는 추후 의사결정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결과물의 완성도와 별개로 다음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 수치가 출처의 원문과 일치하는지 • 조사 대상과 기간, 단위가 같은 자료인지 • 개별 기업의 사례를 일반적인 성과로 확대하지 않는지 • 자료 발행 시점이 현재 보고 목적에 적합한지
 
AI를 활용하면 PPT를 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조사와 구성, 시각화가 한 번에 처리되는 만큼 오류도 함께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자료 제작은 AI에 맡기더라도, 내용의 정확성과 최종 판단은 실무자가 담당해야 합니다.
 
 

6. 내부 보고, 상황에 맞는 AI를 선택하세요

동일한 프롬프트를 입력했지만, 네 가지 AI가 잘하는 역할은 달랐습니다. 따라서 어떤 AI가 좋은지를 따지기보다, 정해진 기한과 자료의 목적, 이후 수정 범위를 기준으로 AI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감마: 디자인을 자유롭게 수정하거나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야 할 때 • 젠스파크: 자료조사와 논리적인 구성이 중요한 내부 보고서나 제안서를 만들 때 • 제미나이: 별도의 설정 없이 빠르게 읽기 쉬운 보고 자료를 만들어야 할 때 • 클로드: 회사 템플릿과 제작 기준을 설정해 반복적으로 활용하고 싶을 때
 
회사에서 급하게 PPT를 만들어야 한다면, 위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업무에 적합한 AI를 선택해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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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한 보고 자료, 어떤 AI에 맡겨야 할까?2. 복잡한 설정 없이, 같은 조건으로 비교했습니다3. 결과 먼저 보기: 상황별 추천 AI4. AI별 실제 사용 결과5. 출처가 있어도, 보고 전 최종 검수는 필수6. 내부 보고, 상황에 맞는 AI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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