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웍스, ‘2026 AI 통합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AI 솔루션 제공

크라우드웍스가 2026 AI 통합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는 내용을 알리는 배너 이미지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통합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는 AI 솔루션 적용이 필요한 수요기업에게 최대 2억 원의 바우처를 지급해 AI 전환을 촉진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크라우드웍스는 AI 데이터 파서 ‘알피 날리지 컴파일러(Alpy Knowledge Compiler)’와 고품질 데이터 구축을 위한 통합 솔루션 ‘워크스테이지(Workstage)’ 두 가지를 제공한다.

먼저 ‘알피 날리지 컴파일러’는 기업 내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는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는 AI 데이터 파서다. 표나 이미지가 포함된 복잡한 문서를 정밀하게 분석해 AI 최적화 데이터로 변환하며, 의미 단위로 데이터를 분할하는 시맨틱 청킹 기술을 적용해 RAG 기반 AI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한다.

‘워크스테이지’는 고품질 AI 데이터 가공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보안이 강화된 폐쇄망 환경에서 노코드(No-code) 기반 자동화 기능을 통해 데이터 설계·가공·검수 등 라벨링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자율주행, 영상, 이미지, 오디오, 텍스트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지원하며, 컴퓨터 비전과 생성형 AI 등 다양한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크라우드웍스는 AI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2024년 발행된 가트너(Gartner)의 ‘생성형 AI 기술’ 관련 리포트에서 AI Ops 솔루션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크라우드웍스 관계자는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이 비용과 기술 장벽을 넘어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크라우드웍스의 솔루션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AX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