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웍스,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8년 연속 선정…LLM·피지컬 AI 데이터 수요기업 모집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과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데이터 기획·설계부터 수집·생성·가공, 분석·활용까지 전 과정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크라우드웍스는 2019년부터 8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2025년까지 누적 200개 이상의 수요기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IT, 금융, 로봇, 제조, 자율주행, 헬스케어,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구축 및 사업 수행 역량을 축적해왔다. 

수요기업은 크라우드웍스를 통해 LLM 학습용 데이터와 산업 특화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수집·가공·검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성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지원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고품질 데이터 구축을 수행한다. 

로봇·자율주행·제조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를 위한 데이터 구축도 가능하다. 센서, 비전, 동작 데이터 등 실제 환경 기반 AI 데이터를 데이터바우처를 통해 수집·가공·분석할 수 있다.

한편 크라우드웍스는 국내외 데이터 표준 연구개발에 참여하며 데이터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국가 AI 데이터 표준화 사업에 참여해 국내 AI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정립에 기여했으며, AI 국제 표준화 기구 ISO/IEC JTC1 SC42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기술 표준화 활동에도 참여한 바 있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대표이사는 “고품질 데이터는 AI 개발의 핵심 동력으로, 다년간의 데이터바우처 사업 수행 경험과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수요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